27홀 규모의 강진골프장 조성사업이
착수 8년 만에 재개됩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근화건설이 당초 사업자인 삼공개발로부터
골프장 사업권을 인수하고
사업자 명의 변경과 등기 이전 등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바다와 인접한 도암면 학장리에 만들어지는
골프장은 대중제 골프장으로
2천18년 10월까지 18홀을 준공하고
9홀은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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