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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신도 섬사랑 15호 25일부터 신규 투입

신광하 기자 입력 2016-06-24 08:17:09 수정 2016-06-24 08:17:09 조회수 0


신안군 하의도 웅곡항에서
신도를 운항하는 섬사랑 15호가 건조돼
오는 25일부터 신규 투입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건조한 섬사랑 15호는 118톤급으로 승용차 9대와
승객 60명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어
낙도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퇴역하는 신해 11호는 건조한 지
17년된 선박으로 작고 낡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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