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새로운 틈새 소득작목으로
대추를 선정하고 60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합니다.
올해 함평지역의 대추 재배면적은
만2천 제곱미터로,
함평군은 전정과 순자르기 등
농가별 현장 맞춤 교육을 실시해
대추를 성공적인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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