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관계당국이 프로펠러 등 잔해물과
항적도를 토대로 분석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고대책수습본부 등은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를 수거해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항공철도조사위원회는
기체 부속의 훼손상태를 통해 추락당시
충격 강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조사위원회는 군당국에 항적 기록을
요청해 비행기록과 사고 당시 고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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