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진도 명량해역 수중 발굴조사현장을
다음 달 9일과 30일, 일반에 공개합니다.
연구소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 뒤 수중발굴전용선박
'누리안호'를 투입해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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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06-16 21:12:05 수정 2016-06-16 21:12:05 조회수 1
국립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진도 명량해역 수중 발굴조사현장을
다음 달 9일과 30일, 일반에 공개합니다.
연구소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 뒤 수중발굴전용선박
'누리안호'를 투입해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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