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올 가을 코끼리마늘 종구를
농가에 분양해 재배 면적을 1헥타르까지 늘리고 흑마늘과 마늘쫑 제품 등으로 가공하는
사업을 내년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코끼리 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최대 12배나 크고
자양강장 성분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강진에서는 2천5년 이전부터 일부 농가에서
소량 재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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