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는
올해 해남과 진도군에서 겨울배추
만 5천톤을 대상으로 생산안정제를 시행합니다.
생산안정제는 계약재배한 농산물에 대해
평년 가격의 80% 수준으로
가격을 보장해주는 제도로서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했고 올해는 지난 해보다
5천 톤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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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5 08:17:17 수정 2016-06-15 08:17:17 조회수 1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는
올해 해남과 진도군에서 겨울배추
만 5천톤을 대상으로 생산안정제를 시행합니다.
생산안정제는 계약재배한 농산물에 대해
평년 가격의 80% 수준으로
가격을 보장해주는 제도로서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했고 올해는 지난 해보다
5천 톤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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