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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전국 꿈나무 선수 선발 육상대회 열려

입력 2016-06-11 21:12:32 수정 2016-06-11 21:12:32 조회수 1

육상 꿈나무들이
광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총 71개 종목에 걸쳐
초등부와 중학부 등 8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 18회 전국 꿈나무선수 선발 육상대회'가
열렸습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입상자는
향후 꿈나무 선수로 선발되는 혜택과 함께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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