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자신의 조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오후
목포시 용당동의 한 술집에서
자신의 조카 40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헤어진 뒤 술집을 다시 찾아 준비해 간 흉기로 복부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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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6-07 18:12:11 수정 2016-06-07 18:12:11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자신의 조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오후
목포시 용당동의 한 술집에서
자신의 조카 40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헤어진 뒤 술집을 다시 찾아 준비해 간 흉기로 복부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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