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산촌 6차 산업화 육성 대상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아천리 산촌생태마을은
주 소득원인 대봉감 등 산림부존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를 위해
이달까지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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