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주점 등에 위장취업해 상습적으로
절도를 벌인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남과 전북, 전남 일대 주점이나
다방 등에 위장취업한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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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6-02 21:12:45 수정 2016-06-02 21:12:45 조회수 1
장흥경찰서는
주점 등에 위장취업해 상습적으로
절도를 벌인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남과 전북, 전남 일대 주점이나
다방 등에 위장취업한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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