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량지표 평가에서 지난해 제조업 고용이
17년 만에 10만 명을 회복하고
취업자 만 5천 명, 상용근로자 만 5천 명,
청년취업자 3천 명이 각각 증가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정성평가에서는
일자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부서별 일자리 목표제를 도입하는 등
단체장의 일자리 대책 추진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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