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목포항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바다의 날인 오는 30일에는
해양수산기관 합동으로 목포북항과
동명동 일원에 대한 정화활동이 실시되고,
해양환경 사진전이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개막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1일은 목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안갯벌 생태학교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해양환경관리공단 주관으로
선박 모형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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