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
9라운드 지역 투어가 오늘
영암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열렸습니다.
6승2패로 리그 1위인 영암 월출산팀과
리그 2위인 인천 예림도어팀간의 맞대결에서
홈팀인 월출산팀이 2대1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3월 창단한 영암 월출산팀은
영암이 고향인 조훈현 국수와 오규철 9단,
그리고 김종수 9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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