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목원동 일원에 문화예술의 거리와
작가의 집이 조성됩니다.

목포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목원동 오거리 일대 공실과 점포 35곳과
빈집 15채를 활용해 특색있는 거리와 거주,
창작, 교육, 체험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예술의 거리와 작가의 집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예술인들의 손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내일(24) 예술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실상 사업 착수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