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 축구 ‘목포시 I-League'가
오는 21일 유달경기장에서
40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해
오는 10월까지 열전을 펼칩니다.
목포시 아이리그는
올해로 4년 연속 시범사업으로 펼쳐지고 있는 유·청소년 축구대회로
대회 참가클럽 가운데 대표팀을 선발해
오는 8월 전국 아이리그 축제와
11월 왕중왕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