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19일) 한빛원전과
영광 일원에서 대규모 지진과
방사능 누출사고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한
방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 등 22개 기관
4백여 명이 참석해 토론식 훈련과 화상회의,
실제 현장훈련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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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9 21:13:33 수정 2016-05-19 21:13:33 조회수 2
전라남도는 오늘(19일) 한빛원전과
영광 일원에서 대규모 지진과
방사능 누출사고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한
방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 등 22개 기관
4백여 명이 참석해 토론식 훈련과 화상회의,
실제 현장훈련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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