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 전 국민의정부 문화부 장관은
김대중 리더십의 형체는 "불의에 항거하는
양심적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2016 리더십캠프 개강식에서 남궁 전 장관은
문화의 세기인 21세기 김대중 리더십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 김대중리더십캠프는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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