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완공된 해남 식품특화단지가
불황 속에서도 순조로운 분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친환경 농수산물 전문단지로
조성한 식품특화단지가 최근 카놀라유와
햇반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땅끝두레와
10번 째 분양 계약을 해 전체 분양률이
5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이곳에 농수산물 홍보판매장을
건립해 6차 산업화 전진 기지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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