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광주의 참상을 알린 외신기자들이
36년만에 광주에 모여
5*18 역사를 다시 증언합니다.
광주시는
5·18을 가장 먼저 외부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 별세를 계기로
브래들리 마틴, 노만 소프 등
당시 현장을 취재한 외신기자와
내신기자 10여 명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16일)
5.18 구묘지에서 열리는 힌츠페터 추모식과
내*외신기자 초청
시민과의 생생 토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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