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함평역에서 학교면 소재지를 잇는 도로에
보행자 도로 3백50미터를
오는 연말까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천1년 함평역이 이전한 이후
이 구간에서는 한 달에 한 건 꼴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지역주민 천5백 명이 수차례에 걸쳐
보도를 개설해 줄것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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