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살균제 피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입장표명을 하고,
관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에 출석한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책임은 통감하지만 사과는 할 수 없다"고
버틴것과 세월호 특조위 활동 연장을
못하겠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것이 박근혜정부의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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