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축제는 폐막했지만, 축제장은
이달말까지 유료 개방돼 관광객을 맞습니다.
함평군은 나비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나비생태관 등 각종 전시관을
오는 31일까지 축제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관광객들에게 유료로 개방합니다.
또 공원에 있는 함평군립미술관도 함께 개방돼 오당 안동숙 화백의 상설전시와
김영태 화백 초대전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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