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였던 지난 1910년대에
작성됐던 흑산 장도지구와 증도 병풍 2지구의
지적 재조사가 100여 년 만에 실시됩니다.
이들 지역은 과거 낙후된 기술로
지적조사가 이뤄져 실제 현황과 맞지 않고,
현재 지적측량과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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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05-12 08:18:16 수정 2016-05-12 08:18:16 조회수 1
일제강점기였던 지난 1910년대에
작성됐던 흑산 장도지구와 증도 병풍 2지구의
지적 재조사가 100여 년 만에 실시됩니다.
이들 지역은 과거 낙후된 기술로
지적조사가 이뤄져 실제 현황과 맞지 않고,
현재 지적측량과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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