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모터와 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가 높은
성장가능성을 확인한 축제로 떠올랐습니다.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은 그동안 국내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슈퍼카 택시타임과
어린이의 친구 '타요 버스' 등 가족단위 행사를
늘리고 사람과 자동차 경주 등이 관심을
끌면서 개막 첫날 2만여 명을 시작으로
오늘(8일)까지 4만 8천여명이 방문했습니다.
오는 15일에는 올해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AFOS(에이포스)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행사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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