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간식 지원 등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42곳과 아동 공동생활시설 4곳에 5백만 원 어치의 간식을 지원했습니다.

원불교 하당교당은 목포복지재단에
쌀 20킬로그램 30포대를 기탁하고
나눔에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목포시 산정동 복지협의체는
지역내 9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가족 등
20명을 초청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고 식사를 대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