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개막 사흘 만에 7만4천 명을 넘어
2억6천6백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월의 첫 휴일인
어제(1일) 하루 입장객은 3만4천771명에 달해 축제장 진입로인 88고속도로 동함평 나들목이 하루 종일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함평군은 어린이날 황금연휴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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