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자동차부품기업 등 5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도청 서재필 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에 따라
대경제이엠, 버들시스템, 삼원로지스틱스,
땅끝두레, 평동유리 등 5개 기업은
5백70억원을 투자해 영광과 함평 등
산단에 자동차 재생부품과 리조트,
식재료 생산시설 등을 건설하고
3백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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