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전남의 대표 숲 선호도는
장성 축령산, 장흥 우드랜드, 담양 관방제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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