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내일(29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막해
오는 5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장 개장은 내일 오전 9시
엑스포공원 황소의 문에서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되고, 특별 기념전 등
전시행사도 동시에 개관합니다.
또 저녁 7시부터는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김조한, 박현빈, 알리 등 초대가수가 출연하는 MBC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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