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에 청소년 문화의 집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삼호읍 청소년 문화의 집은
20억 원을 투자해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노래와 악기,댄스 연습실, 체육 활동실,
동아리실, 상담실 등 지역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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