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4개 신규 협력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오늘 영암 영산재에서 회의를 열고
광주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과
지역 철도망 구축사업 추진 등
4개 신규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시장은
혁신도시 정주여건이 갖춰져 가고 있는 등
일부 상생협력 과제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다른 상생 과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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