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도내 유입을 막아
청정지역의 명성을 지켜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충남과 전북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경기도 이천과 광주에서 감염된
조류인플루엔자로 취해졌던 이동제한이
오늘(27일) 낮 12시부터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납도는 도내 25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한편
방역과 예방 활동을 계속 추진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