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이 3번째 원내대표를 맡는
진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민의당 원내대표 합의추대론의
중심에 섰던 박지원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분위기 모아지는 것을 전제로
원내대표직을 수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선인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과 민주통합당에서
원내대표를 맡은 적이 있어,
국민의당에서 합의 추대될 경우 원내대표만
3번을 맡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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