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산 수국이 수출 기념식을 갖고
올해 처음 일본에 선적됐습니다.
지난 2천11년부터 수출을 시작했던
강진산 수국은 지난해 9만 본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국내 수출 물량의 90%인
10만 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진은 수국 재배면적이 4점5헥타르,
생산량은 연간 80만 본으로
국내 최대 생산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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