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내년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 현지 실사가
진행됐습니다.

◀ＶＣＲ▶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완도 현장을 방문해
박람회 추진계획과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기획재정부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말,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국내 최초로 뱀을 주제로 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개관 1년 6개월 만인 지난 주말
유료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강진산 수국이 수출 기념식을 갖고
올해 처음 일본에 선적됐습니다.

지난 2천11년부터 수출을 시작했던
강진산 수국은 지난해 9만 본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국내 수출 물량의 90%인
10만 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내년까지 유채와 메밀, 보리 등
경관작물 재배면적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최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진도지역 443개 농가,928헥타르 면적이 경관보전직불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