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기관단체와 도민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나무 심기 목표를 천 100만 그루로
정한 가운데 현재까지 경관수와 소득수 등
각 지역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수종 552만 그루를 심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로 경관의 핵심 경관축을 이루는
목포-광양 고속국도의 진출입교차로 13개소와
연계 국지방도의 나무심기 사업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 착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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