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산단 진입도로에
다기능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됩니다.
목포시와 경찰은 사업비 4천6백만 원을 들여 오는 28일까지 대양산단 진입도로 사거리에
신호와 과속을 단속하는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해 2.4km 구간에
폭 30미터로 건설된 대양산단 진입도로는
오는 25일 공식 개통될 예정으로,
압해도와 국도 1,2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연결도로로 활용되면서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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