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서 전남지역 투표율은
63.9%로 전국 평균 58%를 뛰어넘는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8백7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총선 투표 결과
전남에서는 고흥군이 69.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목포시가 56%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높은 투표율은 출마 후보가 많아
경쟁이 치열했고, 이미 지난 8일과 9일
치러진 사전투표율이 18%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예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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