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장흥-대덕 구간 가운데 마지막 미착공 구간인
'대덕-용산간 국도개량공사'를 최근
착공했습니다.

4백90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구간의
공사가 준공되면
지난달 완공된 용산 우회도로와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용산-장흥 구간과 함께
장흥에서 대덕에 이르는 전체 구간이 마무리돼 천관산 주변 교통 여건이 크게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