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영암 F1경주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일곱 번의 대회를 치릅니다.
올해 첫 대회는
3개 종목에 60여 대가 참여해 오는 10일 열리고
일반인도 자신의 차량으로 경주장을 체험하는
트렉데이 기회도 마련됩니다.
이 페스티벌은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만들어진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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