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항체 형성률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전라남도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돼지 긴급 일제접종을
실시한 결과 3월까지 평균 돼지 항체 형성률은
64.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진군이 77.1%로 가장 높고,
진도군, 나주시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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