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전통 재래식 된장이 식중독 억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례 장수마을에서
가정식 위주의 1년에서 3년 숙성된
전통 된장을 수집해 유용미생물을
연구한 결과 식중독균을 억제하는 고초균 등
스물두 종을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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