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지난달 주택 화재로 중화상을 입은
독거노인 91살 김 모 씨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병원비와 퇴원 후 생계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목포경찰서는
지역에서 강도와 방화 등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49명에게 4천만 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치료 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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