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낙지 금어기 설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어제(30일) 강진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는
연승협회는 6월,
통발협회는 7월 중순부터 한 달 등으로
금어기를 설정하자는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도 각각 다른 시기를
요구하고 있어
전라남도는 4월 중에 지역별 업종별
대표자 면담을 통해 절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