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의학전문가 등과 함께
풍력발전시설 피해를 호소하는
영암군과 신안군 주민 399명을 대상으로
건강실태를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 이명, 어지럼증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주민들의 정확한 건강피해 확인을 위해서는
생리적인 조사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참고로 추가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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