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금어기 등을 정하는 공청회가 열렸지만
어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달라
진통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강진 아트홀에서
낙지어업 금어기와 그물코 크기 등을
정하는 공청회를 열었지만
통발어업과 연승어업 어민들간에
입장이 다르고 통발어업도 여수와 다른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이 엇갈려 의견 수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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