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북 공무원들이
두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 교튜 탐방을 통해
상생 협력관계 강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와 시군 소속 공무원 33명은
다음 달 1일까지 경북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경북의 문화와 역사 특강을 듣고
3대 문화권 현장을 탐방합니다.
오는 9월에는
경상북도 공무원 40여 명이 전남교육원을
방문해 전남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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