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이 모 씨의
부인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씨 부인의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혈액과 타액 등에서 유전자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 씨는 지난 23일 완치돼 전남대병원에서
입원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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