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대사가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는
전남도 지정 기념물 131호, 완도 법화사지가
재발굴됩니다.
완도군은 지난 1990년, 두차례 시범발굴을
통해 진도 용장산성 유물과 동일한 고려시대
유물을 다량 출토했으며,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사찰 후면부와 출입시설 지표조사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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